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8.4℃
  • 흐림서울 4.0℃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10.2℃
  • 흐림강화 1.9℃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사회


'채널A 사건' 이동재, 최강욱·황희석 추가 고소

  • 등록 2021.11.24 16:31:42

 

[TV서울=나재희 기자] 이른바 '채널A' 사건에 연루돼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희석 최고위원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 전 기자 측은 서울경찰청에 24일 최 대표와 황 최고위원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요지'라는 글을 올리고,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 측에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기자는 이런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며 최 대표를 고소했고, 최 대표는 현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전 기자는 최 대표 등이 이후에도 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봉주tv',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운영하는 '김용민tv', KBS 라디오 프로그램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페이스북에 쓴 글과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 전 기자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최 의원의 형사재판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추가 자료를 제출했다"라고도 덧붙였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정치

더보기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