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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예스24, 독자들이 직접 뽑은 ‘2021 올해의 책’ 결과 발표

  • 등록 2021.12.06 17:31:54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올해로 19회를 맞은 '2021 올해의 책' 투표에서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스24는 독자들에게 사전에 직접 추천받은 도서 100권의 후보작에 대해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2021 올해의 책' 독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2만1374명 독자가 참여했으며, 오은영 박사의 자녀 교육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2만3145표(3%)의 득표 수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2021 올해의 책 1위로 선정된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 밀착형 말 130가지를 빼곡히 담아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 정보와 가족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을 전한다. 또 좋은 육아를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부모를 포함한 독자들에게 격려와 위안을 전하며 출간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은영 박사는 투표 결과에 대해 '책을 쓰면서 떠올렸던 생각들, 그리고 제 마음이 독자분들께 잘 전달된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우리는 누군가에게 아이이고, 우리 가운데 일부는 또 누군가의 부모이기도 하다. 우리가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더 잘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이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명감이 깊어진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소설,시,희곡,에세이,가정 살림,경제 경영,사회 정치,어린이,자기 계발,인문 등 8개 분야에서 총 24권이 2021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그 가운데 소설,시,희곡 분야 도서 6종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에세이 분야 도서가 5종, 올해의 책 1위로 꼽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포함한 가정 살림 분야 도서가 4종 선정되며 뒤를 이었다.

2021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 △'EBS 당신의 문해력(EBS BOOKS)' △'공정하다는 착각(와이즈베리)'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 △'어린이라는 세계(사계절)'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인플루엔셜)' △'메타버스(플랜비디자인)' △'완전한 행복(은행나무)'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김영사)' △'세금 내는 아이들(한국경제신문사)' △'긴긴밤(문학동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토네이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세계사)' △'밝은 밤(문학동네)' △'지구 끝의 온실(자이언트북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부키)'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허밍버드)' △'부의 시나리오(페이지2)'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블루무스)' △'공간의 미래(을유문화사)'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카시오페아)'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포르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위즈덤하우스)' △'달까지 가자(창비)'다.

한편, 예스24 2021 올해의 책 투표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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