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6.4℃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4.3℃
  • 구름많음대구 7.2℃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1.7℃
  • 맑음제주 7.1℃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중구, 서울시 최초 '어린이 IOT 모니터링 플랫폼' 도입

  • 등록 2021.12.13 14:43:05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역 내 어린이집에 설치해 새로운 플랫폼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한 체온관리 및 실내공기질관리 기능을 갖춘 IoT(사물인터넷) 기반 감염예방시스템이다.

 

시스템에는 열화상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자동으로 체온 측정이 가능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교사들의 업무도 경감할 수 있다. 아동이 등·하원 시 스스로 체온을 측정하면 그 결과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에게 앱으로 전송된다.

 

또한, 실내공기질을 실시간 측정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면 교사에게 엡(App)을 통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어린이집 실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3월 서울시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환경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조금 1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관내 33개 어린이 집에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도입한 '세이프핑키'는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 제품',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추후 발열측정 결과와 함께 등하원 시간을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모바일 알람 앱'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그간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한 대외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남산숲어린이집 노후환경개선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구 자체 예산도 민선7기 이후 대폭 증액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 보육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