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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이민지,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6㎏급 합계·용상 금메달

  • 등록 2021.12.15 10:12:04

 

[TV서울=신예은 기자] 이민지(22·울산광역시청)가 처음 출전한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이민지는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6㎏급 경기에서 인상 105㎏, 용상 139㎏, 합계 244㎏을 들어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 1위를 차지해 '세계 챔피언' 타이틀도 얻었다.

 

이날 이민지는 인상 1차 시기에서 105㎏을 든 뒤, 2차와 3차 시기에서 109㎏에 실패해 이 부문 4위에 그쳤다. 그러나 용상에서는 133㎏, 137㎏, 139㎏을 차례대로 들었다.

 

이민지가 용상 139㎏을 든 순간, 용상과 합계 1위를 확정했다. 합계 2위는 이민지보다 1㎏ 낮은 243㎏(인상 107㎏, 용상 136㎏)을 기록한 매티 로저스(미국)였다.

 

 

합계 3위 이아나 소티에바(러시아역도연맹)의 기록은 242㎏(인상 112㎏, 용상 130㎏)이었다. 용상 3차 시기에 성공한 덕에 이민지는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수현(26·인천광역시청)은 용상에서 134㎏으로 동메달을 차지했으나, 인상 105㎏으로 5위에 그치며 합계에서도 5위(239㎏)로 밀렸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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