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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 온라인으로 만난다

  • 등록 2021.12.15 16:31:35

 

[TV서울=신예은 기자]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가 부산국제광고제 특별 강연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가 처음 마주한 세계(Understanding the Current Market) △미래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전략(The Future of Marketing) △기술 중심 마케팅의 새로운 전술(Planning Your Marketing)을 주제로 기업,마케터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다. 나아가 디지털 문명 시대 마케팅의 본질을 꿰뚫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소비 경험을 만들어낼 차세대 마케팅 전략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은 12월 15일, 17일, 20일 오후 5시 3번에 걸쳐 공개된다.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와 부산국제광고제가 운영하는 온라인 실무교육 플랫폼 '글로벌 매드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필립 코틀러는 현재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 마케팅 분야 석좌 교수이며, 세계 유수 대학에서 12개의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미국마케팅학회 선정 '마케팅의 1인자'로 뽑혔으며, 파이낸셜타임스가 뽑은 '비즈니스 구루'에 피터 드러커, 빌 게이츠, 잭 웰치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필립 코틀러는 올해 경제 경영서 '필립 코틀러 마켓 5.0(2021)'을 국내에 출간했으며, 이 밖에도 여러 저서를 집필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의 가속화, 비대면의 일상화, 다양한 소비자의 공존으로 '마켓 5.0 시대'가 다가왔음을 피력한 바 있다. 그는 새롭게 달라진 세상에서 인간을 위한 방식으로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마케팅의 전설이라고 할 필립 코틀러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마케팅 대가의 견해와 통찰이 많은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시프트(Shift, 코로나 시대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를 테마로 올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비대면 개최됐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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