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6.6℃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 등록 2021.12.16 10:48:58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관’의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근로자가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등의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의 정착과 확산에 모범을 보인 기업과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한 뒤, 2019년 인증 연장을 받았으며, 이후 올해 실시한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받은 재인증은 오는 2024년 11월까지 유효하다.

 

재인증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활용률, 정시퇴근 등의 가족친화 제도 실행 여부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 ▲가족친화제도 자체점검 등이 주요 심사기준으로 평가됐다.

 

 

구는 전체 심사결과 평균점수인 89.9점을 훨씬 웃도는 98.2점을 획득하며, 명실상부 일하기 좋은 일터로 다시금 인정받았다.

 

특히, 유연근무제, 직장어린이집 운영, 근로자 상담제도, 수유시설 및 산모휴게실 운영, 장기근속 휴가·휴직 지원, 가족휴양시설 제공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으로 근로자와 가족구성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직장 만족도 제고를 통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업무효율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와 근무자의 행복을 최우선 삼아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값진 결과”라며 “가족친화기관으로 오랫동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의 균형과 성평등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