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 연기神 만남 '시너지 폭발'

  • 등록 2021.12.23 14:56:28


 

[TV서울=신예은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과 진선규가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된다.

2022년 1월 1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르물의 명가 SBS가 2022년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드라마이자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주목받고 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연쇄살인범의 이야기가 아니라,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남길(송하영 역)과 진선규(국영수 역)는 극 중 프로파일링이라는 말조차 생경하던 시절, 사이코패스의 개념조차 없던 시절을 배경으로 연쇄살인범을 '쫓기' 위해 악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물로 등장한다. 그만큼 두 배우의 연기력이 매우 중요한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월 22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이 김남길과 진선규의 동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남길과 진선규는 9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장 안 작은 선술집에 나란히 앉아 있다. 좀처럼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건조한 표정으로 진선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김남길, 날카로운 눈빛으로 김남길을 바라보며 무언가 열변을 토하는 진선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김남길과 진선규의 자연스러운 연기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의 의상, 소품 등은 실제 90년대를 사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표정, 눈빛, 제스처 등은 실제 동료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극 중 두 인물의 관계를 보여준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이토록 극 중 배경과 캐릭터, 캐릭터의 관계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준 두 배우의 연기력이 놀랍다. 동시에 앞서 보여준 압도적 존재감과는 또 다른, 두 배우의 생활 연기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극 중 김남길과 진선규는 각각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 경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 경감 역을 맡았다. 두 인물은 프로파일링의 필요성을 느끼고 함께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것이다. 김남길과 진선규는 상황에 따라 강력한 에너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지극히 일상적인 자연스러움도 보여준다.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과 호흡이 빛날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위해 김남길과 진선규가 뭉쳤다. 두 사람의 연기는 시청자로 하여금 극 중 인물에 이입하게 하고, 극에 더 깊이 몰입하게 할 것이다. 한 사람씩 봐도 특별한 두 배우의 만남이 불러올 시너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후속으로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