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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주한 대사들과 수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협력 논의

  • 등록 2021.12.29 15:14:16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28일 서울 이태원을 찾아 하짐 파흐미 주한이집트대사, 자카리야 알사아디 주한 오만대사,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대사, 찌룽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대사 및 아쌀 알-탈 주한 요르단 대리대사 를 만나 올해 사상 최초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앞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주력 시장인 미국, 일본, 중국에서 벗어나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지역 등과 교역을 확대하고 수출 시장을 다변화해, 농업 강국인 네덜란드와 같이 1,000억 달러 수출 강국으로 도약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사들은 공사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먹거리분야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캠페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앞으로 캠페인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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