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그래미 시상식, 4월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 등록 2022.01.19 09:19:36

 

[TV서울=신예은 기자] 오는 4월 3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후보로 오른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 시상식이 개최된다.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18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으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앞서 레코딩 아카데미는 1월 31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이를 일단 취소했고 이날 새 일정과 장소를 공개했다.

 

시상식은 당초 일정보다 두 달여 연기됐고, 장소도 LA 크립토 닷컴 아레나(옛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로 변경됐다.

 

 

그래미 시상식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시상식은 C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올랐다.

 

최다 지명자는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이며, 저스틴 비버와 도자 캣 등은 8차례 후보로 호명됐고 빌리 아일리시와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이날 코로나 변수 등을 고려해 시상식 세부 사항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관객이 직접 참석하고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는 무대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미 시상식은 지난해에도 코로나 대유행 사태로 1월에서 3월로 연기됐었다. 작년 제63회 시상식은 코로나 방역 수칙이 적용되면서 참석자가 후보자 등으로 제한됐고, 팝스타들의 사전 녹화와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