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22.4℃
  • 구름많음서울 23.3℃
  • 흐림대전 23.1℃
  • 구름많음대구 20.8℃
  • 흐림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20.8℃
  • 흐림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19.2℃
  • 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1.8℃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경제


"가상자산, 객관적인 평가 필요"…AI 기반 리포트 나온다

  • 등록 2022.02.01 11:17:37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내 블록체인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공지능과 전문지식을 동원해 가상자산을 들여다본다.

 

1일 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계와 학계 등 인사로 구성된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국가평)은 주요 가상자산에 대해 평가한 내용을 담은 'ABC'(AI Basis Crypocurrency) 리포트를 발간할 계획이다.

 

현재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코인게코와 같은 해외 사이트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마저도 매우 제한적이어서 이런 취약한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국가평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사고팔 때 제대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는 가상자산 발행 업체가 내놓은 백서밖에 없다"라면서 "국가가 가상자산 평가 가이드라인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어서 일단 기준부터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한국 업체가 발행한 'K-코인'에 대한 평가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첫 리포트 발간일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으나,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대로 발간에 착수할 계획이다.

 

평가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 거래량, 변동성, 시장 수요 등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여기에 효율성, 확장성, 상호운용성, 기술적 강점 등에 대한 기술전문가의 의견을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전문위원이 이 모든 자료를 점검하고 최종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전문위원은 블록체인 기술과 법, 제도 등 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인사들로 구성됐다.

 

국가평은 인증평가 전문위원으로 강원순 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과 김상규 전 감사원 감사위원, 한공식 전 국회 입법차장, 박윤해 법무법인 백송 대표 변호사, 이상국 법무법인 세중[039310] 대표변호사, 조성인 전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검사국 팀장, 김성철 서울대학교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강철순 비드테크 회장 등 8명을 위촉했다.

 

또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 겸 고려대학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를 고문으로 선정했다. 국가평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라면서 "가상자산계의 '증권사 리포트'로서 기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정치

더보기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