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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만명대… 위중증 581명

  • 등록 2022.02.24 10:33:54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24일에도 17만명대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만16명 늘어 누적 249만9,1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7만1,451명보다 1,435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17만명대로 집계됐다.

 

앞서 방역 당국은 이달 말께 일일 확진자가 13만∼17만명 수준으로 나올 수 있다고 예측했지만 이미 전날 최다 전망치 수준으로 확진자가 늘어난 상황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9만3,131명과 비교하면 1.8배가 됐고, 2주 전인 10일 5만4,120명의 3.1배에 달한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직전 주보다 약 2배씩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이어지면서 유행 정점 전망치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제시됐던 정점 시 최다 확진자 규모는 최대 27만명 수준이었지만, 전날 33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공개됐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감염 재생산지수가 1.67일 경우 일일 확진자 수가 1주 뒤 21만3,332명, 2주 뒤 33만4,228명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치를 내놨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512명보다 69명 늘어난 581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까지 보름가량 200명대를 유지하던 위중증 환자 수는 최근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지난 19일 400명대로 오른 데 이어 전날 500명대까지 증가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 수는 58만7,698명으로 전날 52만1,294명보다 6만6,404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 수도 늘고 있다. 전날 99명이 사망한 데 이어 이날은 82명의 사망자가 발생, 총 사망자는 7,689명이 됐다. 특히 이날 사망자 가운데 9세 미만 사망자도 2명 포함됐다. 이에 따라 0∼9세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또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5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16명, 60대 8명, 50대 4명, 40대 1명 순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16만9,846명, 해외유입이 170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경기 5만1,317명, 서울 3만7,106명, 인천 1만3,861명, 부산 1만1,835명, 경남 9,206명, 대구 7,148명, 경북 5,199명, 충남 4,983명, 대전 4,502명, 충북 4,346명 광주 4,128명, 전북 3,912명, 전남 3,365명, 울산 3,231명, 강원 3,120명, 제주 1,505명, 세종 1천82명 등이 발생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통합 검사는 49만2,604건 진행됐다. 이날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30.9%다. 3명이 검사하면 약 1명꼴로 확진되는 수준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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