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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서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 등록 2022.03.03 10:02:52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가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승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내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 △다양한 연계사업 발굴 및 추진 △노동자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등 업무에 대한 협력을 통해 노동자 권익 보호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서남권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금천구 가산동에 설립된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다. 감정노동자, 플랫폼·프리랜서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동교육, 노동·세무 상담, 자조조직 지원, 캠페인 활동 등 노동자 권리구제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침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무료 야간 노무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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