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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로이미지, 적십자사에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기부금 1천만 원 전달

  • 등록 2022.03.11 11:32:10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11일, 콘텐츠 전문기업 통로이미지(대표 이철집)가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으로 고통받는 민간인들의 긴급구호를 위해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통로이미지는 수년째 적십자사를 통해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던 중,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며 ESG경영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철집 대표이사는 “현지 상황을 미디어를 통해 전달받으며 위급한 민간인들의 안전이 제일 걱정이었다”며 “특히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돼 평화로운 일상이 찾아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 민간인 지원을 위해 모인 국민성금을 국제적십자위원회에 전달해 기초사회시설(전기, 수도, 도로 등) 복구와 주거‧생계‧의료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우크라이나 긴급지원 동참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https://redcross.or.kr).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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