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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랑구, 중랑패션봉제협동조합·한국봉제산업협회와 함께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 위한 구호물품 제작

  • 등록 2022.03.14 09:59:34

 

[TV서울=신예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패션봉제협동조합(이사장 최상진), 한국봉제산업협회와 함께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한다.

 

중랑구에서 공용장비실 작업장과 각종 재단 장비를 지원했으며, 중랑패션봉제협동조합과 한국봉제산업협회에서 의류와 양말, 신발, 마스크 등 기부물품을 제작했다. 아울러 봉제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 8백만원을 구호물품과 함께 울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터전을 잃고 상심이 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종 구호물품을 제작하게 됐다”며 “구호물품 제작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금을 기부해주신 중랑패션봉제협동조합과 한국봉제산업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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