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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제33대 홍성철 신임 교육장 부임

  • 등록 2022.03.14 17:34:42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3대 홍성철 신임 교육장이 3월 1일자로 부임했다.

 

홍성철 신임 교육장은 서울교대에서 학·석사를 취득했으며, 1986년 3월 서울정릉초에서 교직에 발을 내딛어 2005년 8월까지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서울시교육청 학교체육보건과 장학사, 서울신상도초등학교 교감,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장학사,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장학사, 서울자곡초 교장, 서울영희초 교장 등 일선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홍성철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현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통해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며, 교사가 열정으로 가르치는 살아 움직이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을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청렴한 교육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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