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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2.03.17 09:46:52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행정안전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11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평가는 지방행정의 경쟁력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서비스 역량과 성과를 종합 측정하고 되돌아보는 사업이다. 2011년 이후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생산성 지수 측정 부문과 생산성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는 171개 자치단체가 응모해 1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천구는 ‘지역경제 역량’, ‘재정역량’, ‘돌봄 복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금천구민과 함께 힘쓴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희망찬 미래가 보이는 행복한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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