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9.0℃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8.9℃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9.3℃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9.0℃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경제


쌍용C&B, 2억원 상당 위생용품 기부

  • 등록 2022.03.21 13:46:52

 

[TV서울=신예은 기자] 생활 위생 전문 그룹 MSS 그룹 산하의 쌍용C&B(쌍용씨앤비)가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 2억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세종시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장애인 보호 시설 등 총 35곳의 필요한 시설로 배부된다. 기부 물품은 손 소독제, 핸드워시, 마스크 등 방역을 위한 필수용품부터 유아용 기저귀와 같은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쌍용C&B 홍보 담당자는 “2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이번 기부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쌍용C&B는 우리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C&B는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둔 생활 위생 전문 그룹 MSS 그룹 산하의 회사다.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위생용품 전문 기업 쌍용C&B는 1980년 창립돼 40여년간 꾸준한 설비 투자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지닌 생활 위생용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