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9℃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사회


전국 흐리고 봄비…구름대가 햇볕 가려 낮 기온 낮아

  • 등록 2022.03.23 10:09:33

[TV서울=신예은 기자] 수요일인 23일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다. 이날 우리나라 대기 하층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자리한 고기압에 영향받고 중상층은 몽골 남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 특히 기압골 앞쪽에 구름대가 발달해 곳곳에 적은 양의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오전부터 낮까지 제주에 5㎜ 미만 비가 내리겠고 경기남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전북동부·경북북동내륙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제주는 오전 8시 현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제주산지와 강원산지는 비 대신 눈이 오거나 날릴 수 있다. 비를 가져온 구름대는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지 않도록 만들었다.

 

구름대가 '이불' 역할을 하면서 지난 밤사이 지구의 열이 대기권 밖으로 방출돼 '복사냉각'이 발생하는 일을 막았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0~7도로 22일보다 2~3도 높았다. 주요 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5.2도, 인천 4.1도, 대전 3.9도, 광주 5도, 대구 3.8도, 울산 4.9도, 부산 6.4도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22일(8~16도)과 비교해 조금 낮겠다. 구름대가 햇볕을 가리기 때문에 낮 기온이 전날보다 오르지 않는 것이다. 23일 미세먼지는 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광주·전북에서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밤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대전에서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어질 전망이다.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에 축적되기 때문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