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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자원순환 문화 확산 위한 '탄소중립 2050 홍보단' 발대식 개최

  • 등록 2022.03.29 11:19:43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28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강동구 탄소중립 2050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동구 탄소중립 2050 홍보단’은 매주 로드체킹을 통해 지역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여 관련 시책에 연계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구민참여단이다.

 

발대식은 이화강동 여성아카데미, 환경에 관심 있는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보단장 임명 ▲위촉장 수여 ▲홍보단의 역할 및 활동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홍보단은 환경 및 지역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40명이 구성되었으며, 2022년 11월까지 강동구 탄소중립 2050과 자원순환 관련 시책과 연계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캠페인, 1회용품 다량사업장 모니터링, 동별 재활용품 수거거점지역 재활용품 사전선별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탄소중립 2050 홍보단은 구민과 함께 지역의 재활용 관련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구민 중심의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강동구는 홍보단과 함께 강동구가 탄소중립 2050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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