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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청년 기업활동 촉진 위한 ‘청년기업 인증제도’ 시행

  • 등록 2022.04.11 11:31:15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청년의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한다.

 

인증 요건은 금천구에 소재해있는 중소기업 중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 있는 기업이며, 인증 기간은 3년으로 한다.

 

청년기업 인증은 연중 수시 접수한다. 인증을 원하는 기업에서는 금천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와 함께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금천구는 접수 후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인증서를 부여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청년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에 △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첨단산업전시회 참가지원 △ 근로자 복지지원△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청년기업 목록을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해 9월 금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청년기업에 대한 ‘자금·기술지원’, ‘홍보·마케팅 등 경영지원’, ‘판로지원’ 등의 근거를 마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본력과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올해 첫 인증제도 실시로 지역 청년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0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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