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9.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0.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9.7℃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버스노조, "합리적 대안 없을시 26일 총파업"

  • 등록 2022.04.21 17:30:09

 

[TV서울=신예은 기자] 2년 연속 임금 동결에 반발해 온 전국자동차노조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26일 총파업을 재차 예고했다.

 

서울버스노조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 앞에서 약 700명이 모여 결의대회를 열고 "25일까지 사측과 서울시가 상식에 입각한 제안을 하지 않으면 총파업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해 우리는 이웃과 지방 버스 노동자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임금동결의 결단을 내렸다"며 "올해 1분기 물가상승률이 3.8%, 작년과 합치면 6.8%에 달하는데 사측이 임금 동결을 주장한다"고 밝혔다.

 

또, "필수노동자로서 코로나 위험을 온몸으로 받았던 버스 기사들에게 합리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가파르게 생활비가 늘어나는데 임금을 동결하자는 주장은 도저히 상식적이지 않다. 측과 서울시가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26일 첫 차부터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올해 임금협상을 벌여 온 서울시버스노조는 32만2,276원의 정액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임금동결을 고수하자 협상은 파행을 거듭했다. 노조는 지난 19일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해 재적 조합원 대비 찬성률 87.3%로 파업안을 가결했고, 사측과 합의가 최종 불발될 경우 2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비상 수송계획을 수립해 대응할 방침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