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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재하 서울병무청장, 남산실버복지센터 방문 사회복무요원 격려

  • 등록 2022.04.28 15:44:46

 

[TV서울=신예은 기자] 임재하 서울지방병무청장은 2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남산실버복지센터’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의 권익보호에 관심과 지원을 협조하고 우수 사회복무요원 표창 및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창 주인공인 김 사회복무요원은 간호학을 전공 중인 예비 간호사로 뇌졸중, 치매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센터 내 행사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상을 받게 되어 보람 있었던 복무기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임재하 청장은 센터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담사례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으며, 사회복무요원들에게는 “어르신들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남은 복무기간 동안에도 건강하게 복무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행정통합으로 충북 불이익 받으면 투쟁 나설 것“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2일 "지금 빛의 속도로 입법 절차를 밟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으로 인해 충북이 불이익을 받는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유일하게 통합 대상에서 제외된 충북은 절체절명의 상황을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도민의 삶과 미래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정통합인데, 정작 당사자인 충북은 완전히 배제됐다"며 "우려가 현실화한다면 삭발 투쟁을 하거나 수도권으로 향하는 물을 막기라도 하는 등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통합법이 입법 과정에서 수정돼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문제의 통합법안 4조는 '정부와 통합특별시장이 충북·세종과의 행정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했는데, 이는 우리를 흡수 통합하겠다는 것으로 즉각 삭제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충북은 수도권 용수의 70%를 공급하고 충남·전북 일원에도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돌아온 것은 개발제한구역 규제뿐"이라며 "이번 기회에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돈을 달라는 게 아니라 충북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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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포괄임금 개선, 하위법령이나 지침 등으로 먼저 시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포괄임금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노사정이 이미 관련 사항에 대한 법제화를 협의하고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지만, 그 개정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하위 법령이나 지침 등을 통해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먼저 시행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포괄임금제는 연장근로수당을 비롯한 법정수당을 실제 노동시간과 상관없이 기본급에 포함해 지급하거나 기본급과 별도로 정액 수당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노동계에서는 이를 '공짜 야근'의 주범으로 지목해 폐지를 요구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역시 관련 법을 개정해 포괄임금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하고 관련 노사정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그동안의 판례를 통해 (포괄임금제 개선을) 입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최근에는 입법 속도가 늦지 않나"라며 "노사정이 합의를 다 이뤄낸 부분이 있다면 입법을 기다리지 말고 다른 방식으로 먼저 시행해보자는 제안을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청년들에게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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