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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식약처, 전국 배달음식점 위생 집중점검

  • 등록 2022.05.25 10:31:30

[TV서울=신예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족발·보쌈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식약처는 소비가 많은 배달음식점 대상 집중 점검을 1분기는 중화요리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 이어 2분기는 족발·보쌈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족발·보쌈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 중 최근 2년간 점검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3,200곳이다.

 

식약처는 위생 취급 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조리장 내부 방충·방서 시설 기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조리한 음식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진행한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배달음식점 1만8,410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177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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