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9.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0.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8.0℃
  • 구름많음제주 9.7℃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3대 영웅가문과 나라사랑 시구

  • 등록 2022.06.08 15:29:03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과 두산베어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 vs 한화이글스 국가유공자 나라사랑 시구를 실시했다.

 

이번 시구는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을 맞이해 프로야구 경기에 호국보훈의 의미가 짙은 시구자로 나서게 함으로써 6월 호국보훈의 달의 추모와 감사 분위기를 널리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지난 7일 잠실경기장에서 두산베어스 측 시구자로 나서는 공병삼 소방관은 3代가 국가유공자인 가문의 자손으로, 조상들이 물려주신 헌신과 희생정신을 본받아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공병삼 소방관의 증조부 공칠보 선생은 오산시에서 3·1운동을 주도했고, 조부 공진택 선생은 6·25 백마고지 전투에 참여한 전상 국가유공자이며 아버지인 공남식 선생은 월남전 전상 국가유공자임은 물론 소방관으로 근무해 3대가 조국에 헌신을 한 영웅가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시구자 본인도 소방관으로 근무하며 2007년부터 꾸준한 헌혈 동참에 힘써 지난 20년 6월 16일 100회 이상 헌혈한 자에게 수여되는 ‘헌혈 명예장’을 받는 등,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며 선행을 베풀고 있다.

 

공병삼 소방관은 시구에 앞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런 뜻깊은 시구행사를 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보훈청은 앞으로도 의미있는 행사를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