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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시지사, 폐지수집 어르신 보호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 등록 2022.06.09 13:38:18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6월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 북부봉사관은 성북구 하월곡동 및 강북구 송중동 고물상 일대에서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벽 및 심야 폐지수집으로 보행자 사망사고 위험에 노출된 폐지수집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야광토시 및 야광밧줄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배부하고,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적십자 고액 개인기부자 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북부봉사관은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경량안전리어카와 안전키트를 지원하는 희망안전나르미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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