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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 열어

  • 등록 2022.06.09 18:00:46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9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의무자들이 입영 전에 적성‧전공과 군 복무를 연계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사업을 교육부, 국방부(각 군),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하여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병역진로설계 전문상담관이 병역의무자 대상으로 입영 전에 개인의 적성뿐만 아니라 전공과 군 특기를 연계한 군 복무를 어떻게 할 것인지 설계해주고,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정보 등 군 생활 정보를 제공, 군 복무에 대한 자신감을 위한 군 적응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취업과 연계해 군 복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본인의 전공‧자격과 연계, 관련 분야에서 군 복무를 마치면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취업맞춤특기병’을 추천해 줬다.

 

 

춘천기계공고 담당자는 “산업설비, 자동차, 건축토목과 재학생들의 취업맞춤특기병 복무와 전공과목과 연계 추천된 기술행정병, 부사관 지원 등에 대해 안내를 받아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내년에도 행사를 개최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현장에 참여한 병역의무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병무청은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통해 군 복무가 잃어버린 시간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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