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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안양천 빛축제 22일 점등

  • 등록 2022.09.23 10:39:10

 

[TV서울=신예은 기자]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열리는 화려한 빛축제가 22일 불을 밝혔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2일 오후 7시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거주외국인, 문화분야 대표 등 각계각층의 구로구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타악퍼포먼스그룹 라퍼커션(Rapercussion)이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빛축제는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1일간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원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구로G페스티벌’과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포토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주차가 통제되며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수놓은 불빛이 치유와 회복, 소망의 빛이 되어 구로구를 환히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양천 빛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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