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TV서울=이천용 기자]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 출발모임이 18일 백두산밀영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은 19일 보도했다.
이 모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소년단원들이 바치는 충성의 편지 전달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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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대형 카드사 4곳(삼성·신한·KB국민·현대카드)의 올해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200억원 이상 줄었다. 삼성카드[029780]가 1위를 지켰고 KB국민카드의 이익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 4곳의 1분기(1∼3월) 합산 당기순이익은 총 4천4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4천660억원)보다 4.7%(221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각사별로는 삼성카드(1천563억원)·신한카드(1천154억원)·KB국민카드(1천75억원)·현대카드(647억원) 순서였다. 이익 증감은 각사별로 엇갈렸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나 작년 동기보다 각각 15.2%(281억원), 15.0%(203억원)씩 줄었다. 반면 3위 KB국민카드는 27.2%(230억원), 4위 현대카드는 5.4%(33억원) 늘었다. 삼성카드는 1분기 스타벅스와 우리은행 등 대형 제휴사를 확대하며 회원 수와 인당 이용금액이 늘고, 상품채권잔고도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이 늘었다. 그러나 금융비용, 대손비용, 판매관리비가 증가해 결과적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신한카드의 경우 신용카드 수익은 늘었지만 높은 조달금리와 희망퇴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24일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에 6,470대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외국인의 매기가 코스닥시장으로 옮겨가면서 코스닥지수는 25년여만에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장을 마쳤다. 전날 코스피는 6,470대에서 상승 마감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날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으로 출발해 한때 6,516.5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후 장중 보합권 내 등락하다 장 막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오른 1,484.5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9천49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천832억원, 8천5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14억원 '팔자'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간밤 뉴욕 증시 약세에 하방 압력을 받았
[TV서울=박양지 기자] 올해 1분기 닭 사육 마릿수는 1년 전보다 증가했지만, 소, 돼지, 오리는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21만8천 마리로 작년 동기 대비 16만6천 마리(4.9%) 줄었다. 가임 암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젖소 역시 가임 젖소 감소로 6천 마리(1.7%) 줄어든 37만1천 마리로 집계됐다. 돼지 사육 마릿수는 모돈(어미돼지) 감소에 따라 1천71만6천 마리로 8만마리(0.7%) 줄었다. 오리는 529만4천마리로 100만1천 마리(15.9%) 감소했다. 육용 새끼오리 입식(사육 시설에 새로 들이는 일) 물량이 줄어든 결과다. 닭의 경우 고기용으로 사육되는 육용계는 병아리 입식 증가로 9천646만3천 마리로 250만6천 마리(2.7%) 늘었다. 반면 알을 낳는 산란계는 24만8천 마리(0.3%) 감소한 7천774만7천 마리로 집계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에 따른 대규모 살처분으로 6개월 이상 마릿수(-5.5%)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보다는 1%포인트(p) 오른 수치이며, 지난달 20일 기록했던 최고치와는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내렸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경제·민생'(16%), '직무능력·유능함'(9%), '전반적으로 잘한다'(8%)가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부동산 정책'(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61%)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광주·전라가 86%로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72%), 인천·경기(66%), 서울(64%), 부산·울산·경남(61%)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앞섰다. 50대(83%)와 40대(79%)에서 지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야구 드라마에서 만난다. SBS는 이들이 주연하는 드라마 '풀카운트'를 2027년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래원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를 연기한다. 박훈은 스타즈의 인기 투수 출신으로,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히는 투수코치 조동희 역을 맡는다. 감독 자리를 놓고 황진호와 경쟁하는 인물이다. 극본은 영화 '분노의 윤리학'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박명랑 감독이 맡고, 연출은 '법쩐',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을 만든 함준호 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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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24일 16시 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