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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18 3단체 "가짜뉴스 삭제 건의 적극 지지"

  • 등록 2023.06.07 16:03:49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에 '5·18 가짜뉴스' 삭제를 건의하자, 5·18 공법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5·18 3단체는 7일 공동 성명을 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잘못된 정보 유통은 진실을 왜곡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다"며 "하 의원의 건의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단체들도 5·18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왜곡한 이들을 고발 조치하겠다"며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가짜뉴스가 근절될 때까지 엄정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 단체는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왜곡하는 댓글을 수집해 다음 주 광주 서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 3차 회의에서 방통위에 5·18 관련 가짜뉴스를 삭제·시정조치 할 것을 요청했다.

특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확인된 5·18 관련 가짜뉴스는 모두 589건이며 이 중 99건이 삭제됐다.


李대통령, "中서해구조물 일부 철수할 것… 공동수역 중간선 제안"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중간을 정확히 그어버리자'고 (한중 당국 간) 실무적인 얘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왜곡해서 '서해를 상납했다느니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간의 논의 상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구조물의 위치와 관련해 "서해에 각자의 고유 수역이 있고, 중간에 공동 관리 수역이 있다"며 "그런데 (구조물이) 공동 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것이다. (공동 수역의) 중간에서 우리 쪽으로 와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우리에게 '거기에 드론 물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물고기를 양식하는 것이다. 양식장인데 뭘 그러냐'고 한다"며 "어쨌든 우리로서는 '왜 일방적으로 하느냐'고 문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조물의 설치 상황에 대해서는 "양식장 시설이 2개 있다고 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시설이 또 있다고 한다"며 "관리하는 시설은 (중국 측이) '철수할게'라고 해서 아마 옮기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런 논의에 이어 논란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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