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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서울시 교육청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3.06.08 13:37:56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7일 서울시 교육청과 ‘동작구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2026년 3월 흑석고 개교와 ▲원활한 학교 운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장애요인에 대해 상호협력하여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흑석고의 조속한 설립을 위한 협력사항 ▲학교용지 확보 ▲학교시설 건축 등이며, 특이한 점은, 공립학교 신설 시 학교부지와 함께 학교시설 건축 비용까지 모두 구에서 교육청으로 기부채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동작구는 그동안 2008년 9월 흑석뉴타운 지역 내 학교용지 결정 이후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25조에 의거한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절차를 추진해 왔다.

 

 

특히, 2020년부터 서울시 교육청과 관악구 소재 공립고등학교 ‘이전’을 추진하여 왔으나, 2022년 10월 교육청의 이전대상 학교 학부모 설문조사 재실시로 인해 학교 ‘이전’이 무산(보류)된 바 있다. 그러나, 교육부에서 중앙투자심사 면제 사유를 확대하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3월 교육청에서 기존 방침과는 달리‘학교 신설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동작구에 공식 전달했다.

 

이에, 동작구에서는 정책 방향을 재검토했으며, 주민 알권리 충족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방안’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에서 응답자 80.3%가 공립학교 신설을 찬성함에 따라 동작구는 공립고 ‘신설’로 정책 방향을 최종 결정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흑석동 고등학교의 조속한 설립을 원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과 협의해 2026년 3월에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野 "검찰 인사, 김여사 방탄"…與 "검찰 악마화 프레임"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는 13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보임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수사 방탄의 서막"이라며 비판했고,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한 사법부 흔들기"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대검 대변인을 맡은 대표적인 '친윤' 인사로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성남 FC 사건' 등 야당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김 여사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는 이때 대통령의 심복을 중앙지검장에 앉힌 것은 기어코 김 여사를 성역으로 만들라는 시그널"이라며 "그게 아니라면 김 여사 소환 조사 필요성을 제기한 송경호 지검장을 친윤 검사로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오늘 단행된 검찰 고위 간부 인사는 인사 수요에 따라 이뤄진 인사"라며 민주당의 비판에 "검찰을 향한 억지 비난"이라고 반박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성남FC 사건은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검찰의 수사는 당연한 직무"라며 "민주당은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수사하면 검찰의 탄압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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