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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전주, 정부 신규원전 건설 검토 방침에 강세

  • 등록 2023.07.11 09:27:23

 

[TV서울=나재희 기자]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1일 장 초반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2.37% 오른 1만8천1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전KPS도 전날보다 3.09% 상승한 3만3천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전기술도 7만6천300원으로 전일 대비 5.67% 올랐다.

한전산업 역시 전일 대비 26.92% 급등했고 한신기계[011700](19.11%)와 코스닥시장의 일진파워[094820](5.48%)의 주가도 강세를 나타냈다.

 

탈원전 폐기를 에너지 정책의 핵심으로 내걸어온 현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날 열린 제29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첨단산업 신규 투자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신규 원전 건설을 포함해 전력 공급 능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을 갖추기 위해 원전, 수소 등으로 새 공급 여력을 확충할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전력시장 제도도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개편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국힘 양향자 경기지사 예비후보 "하남의 미래, 일꾼이 책임질 것"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양향자 최고위원은 12일 "추미애가 팽개친 하남의 미래, 일꾼 양향자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인 추 의원의 지역구가 있는 하남에서 첫 현장 출마회견을 열고 "추 후보는 '정치력'과 '경륜'으로 하남의 모든 숙원을 해결하겠다고 장담했지만, 지켜진 약속은 거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남시가 경기도지사로 가는 발판일 뿐이었듯 경기도 역시 대선으로 가는 하나의 발판일 뿐"이라며 "양향자는 경기도에 일하러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하철로 '서울 30분 시대'를 열고, 정쟁에 막힌 K-스타월드 사업의 물꼬를 트겠다"며 "기업에는 추미애 지사보다 양향자 지사가 더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하남을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돌며 지역별 공약을 발표하는 현장 출마회견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양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 일찌감치 도지사 공천을 신청했으나 중앙당은 본선 경쟁력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지난 10일부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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