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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위아, 의왕·창원 중학생 180명 참여 '모빌리티 스쿨' 운영

  • 등록 2023.08.29 09:26:17

 

[TV서울=나재희 기자] 현대위아는 본사와 연구소가 있는 경기도 의왕시와 경상남도 창원시 지역 중학생을 위한 '모빌리티 스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빌리티 스쿨은 학생들이 로봇과 자동차 등을 직접 만들며 미래 모빌리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수업이다.

학생들이 현대위아의 주요 생산품을 이해하고 미래 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고 현대위아는 설명했다.

수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2학기에는 의왕의 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열리고, 내년 1학기에는 창원의 3개 학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중학교 1학년 총 180명이 참가한다

 

현대위아는 각 학기 말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열어 학습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모빌리티 스쿨을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창원교육지원청,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했다. 두 교육지원청이 지역 기업과 공동으로 자유학기제의 주제 선택 프로그램 과정을 진행하는 사례는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미래 모빌리티와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모빌리티 스쿨을 진행하게 됐다"며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학생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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