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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 회장 "정당·지역 초월 균형발전필요"

  • 등록 2023.09.25 17:38:35

 

[TV서울=이현숙 기자]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은 25일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당과 지역을 초월한 균형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출범식에 참석,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인구감소지역 협의회는 인구감소 위기에 직면한 89명의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박덕흠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별 인구감소 이슈·우수사례 발굴, 지역 중점 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인구감소지역 협의회 운영 방안 등의 내용이 논의됐다.

송인헌 인구감소지역 협의회 회장(충북 괴산군수)은 "경기침체로 지역 상권이 활력을 잃고 있다"며 "인구 늘리기 신규 정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고유가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냐… 세수 국민 위해 써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재원 역시 어디서 빚을 내거나 국민을 대상으로 증세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저희가 작년 하반기 최선을 다했고, 이를 통해 경제가 일정 부분 회복되면서 예상보다 더 늘어난 세수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세수는 국민을 위해 반드시 써야 한다"며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내는 세금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쓰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약간의 차등을 두더라도 모든 국민에게 다 (지원을) 해드리는 게 마땅하지만, 재원의 한계로 국민의 30%는 세금을 더 많이 내면서도 지원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너무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추경이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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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유가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냐… 세수 국민 위해 써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재원 역시 어디서 빚을 내거나 국민을 대상으로 증세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저희가 작년 하반기 최선을 다했고, 이를 통해 경제가 일정 부분 회복되면서 예상보다 더 늘어난 세수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세수는 국민을 위해 반드시 써야 한다"며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내는 세금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쓰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약간의 차등을 두더라도 모든 국민에게 다 (지원을) 해드리는 게 마땅하지만, 재원의 한계로 국민의 30%는 세금을 더 많이 내면서도 지원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너무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추경이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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