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정치


윤재옥 "이재명, 민생 챙기려면 본인문제로 국회 공전시킨것 사과부터"

  • 등록 2023.10.03 09:42:54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3일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한 이재명 대표를 향해 "본인의 신상 문제로 국회를 공전에 빠트린 데 대해 사과부터 해야 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구속영장 기각이 이 대표의 여러 범죄 혐의에 대한 면죄부도 아니고, 영장전담판사도 위증교사 범죄 등은 소명됐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영수회담에 '민생'이라는 표현을 붙인 것을 두고도 "민생을 챙기지 못하고 있는 건 우리 국회이고, 야당 지도부의 파트너는 여당 지도부이지 대통령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의 단식과 체포동의안 처리, 구속영장 심사 등으로 국회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대통령께선 국익을 위한 외교 강행군을 이어갔고, 연휴 기간도 민생·안보 행보를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사과 한마디 없이 뜬금없이 민생 영수회담을 들고나온 건 사실상 민생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본인의 정치적 위상을 회복하려는 정략적 의도"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정말 민생에 몰두하고 싶다면 여야 지도부 간 대화 채널을 실효적으로 복원하는 게 우선"이라고 했다.

이어 "민생은 대통령을 만나야 챙길 수 있는 게 아니다"며 "당 내홍부터 수습하고, 습관적 탄핵 주장과 독단적 의사진행으로 정국을 냉각시키는 일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