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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항공, 현대차그룹 美법인 슈퍼널과 국내 UAM사업 맞손

  • 등록 2023.10.18 09:08:18

 

[TV서울=이현숙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법인인 슈퍼널과 'UAM 운항 사업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행사장인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신재원 슈퍼널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UAM 운항 생태계 구축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국내 UAM 시장 및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고려할 기술적 요구사항을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또 기술적 데이터와 실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적용할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개발한다.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감시정보 획득체계 연구개발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UAM 운항통제 시스템과 운항 모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 오는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에도 참여해 UAM 교통 흐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교통관리시스템도 자체 개발 중이다.


서울시, ‘결혼하기 좋은 도시 서울’ 위해 민간기업과 손잡았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는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생명과 협력해 혼수가전 할인, 재무컨설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삼성전자, 삼성생명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결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3월 27일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는 도시 공간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 수요가 대폭 증가해 올해는 예약건수가 500건을 돌파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혼수 가전 구매,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이번 기업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결혼 준비를 지원하고자 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자사 직영 복지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혼수가전을 시중가 대비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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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식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공천 신청 [TV서울=이천용 기자] 유연식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공천을 신청하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은 “서울시에서 쌓은 행정·정책 경험을 살려 영등포구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싶다”며 “이제는 영등포를 제대로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2세종문화회관을 원안대로 문래동에 건립해 영등포를 문화도시로 만들고, 주민들이 집 가까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5분 거리’ 도서관·체육관·공원 확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87곳이나 되는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도 신속하게 진행해 영등포가 글로벌 명품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문제와 관련해선 “경부선·지하철 2호선 당산역 구간을 지하화해 상부에 주민친화시설을 조성하고, 동별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전 본부장은 1966년생으로 영일초, 영림중, 구로고와 서울대 공법학과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법제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 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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