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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주민에 보청기 후원

  • 등록 2016.03.18 21:41:08

[TV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4지역, OK보청기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3,08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후원했다.

OK보청기에서 무료 청력 검사와 난청 검사를 진행했으며, 동대문구는 개인별 청력검사를 통해 디지털 보청기를 제작, 25일 대상 가구에 전달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4지역 대표 유영미 부총재는 "귀가 어두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됏다" 며 "이분들이 선물받은 보청기를통해 그동안 가족, 친구들과 하지 못해던 대화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354-C지구 4지역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입비용이 비싸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했던 난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도움을 준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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