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6.5℃
  • 맑음강릉 20.7℃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8.7℃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2.3℃
  • 맑음강화 22.3℃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7.2℃
  • 흐림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0.5℃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경제


올해 서울 소형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역대 최고

  • 등록 2023.11.08 11:17:14

[TV서울=박양지 기자] 올해 1∼10월 서울 소형 아파트의 전월세 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임대차 계약 2건 중 1건은 월세 계약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10월 서울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의 전월세 거래량은 총 11만4,96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토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1∼10월 기준) 이래 가장 큰 규모다.

 

같은 기간 월세 비중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0월 월세 거래량은 5만7,761건, 전세 거래량은 5만7,201건으로 월세 비중(50.2%)이 전세 비중을 앞섰다.

 

월세 비중은 2019년 33.4%, 2020년 36.5%, 2021년 46.5%, 2022년 48.7%로 최근 수년간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소형 아파트 월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금천구였다.

 

올해 1∼10월 금천구의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501건이었으며, 이 중 월세가 1,594건으로 63.7%에 달했다.

 

또 구로구(61.3%), 중구(58.7%), 강남구(58.0%), 강북구(57.9%), 관악구(57.3%), 마포구(57.1%), 송파구(55.0%), 중랑구(53.3%), 종로구(52.8%), 강동구(51.6%), 서대문구(51.3%), 서초구(50.3%) 등 총 13개 구의 월세 비중이 50%를 넘었다.

 

 

반면 월세 비중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도봉구로, 전월세 거래 2,734건 중 월세는 1,121건(41.0%)이었다.

 

월세 100만 원 이상 거래도 역대 가장 많았다.

 

지난 1∼10월 서울 소형아파트 월세 중 100만 원 이상 거래는 1만1,805건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형아파트 월세 거래 5건 중 1건은 월세가 100만 원 이상이라는 의미다.

 

아파트 면적 구간별로 월세 비중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30.5% ▲85㎡ 초과∼102㎡ 이하 32.1% ▲102㎡ 초과∼ 135㎡ 이하 32.9% ▲135㎡ 초과 36.0%로 집계됐다.

 

경제만랩은 전세사기 등으로 전월세 수요가 소형 아파트로 쏠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전세사기로 인해 빌라 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 진입하면서 거래량과 월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파트와 빌라의 전세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10월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전세 거래량은 5만7,718건으로 작년 동기(7만6,317건) 대비 24.3% 감소했다.


서울시, 1인가구 ‘동행서비스’ 지원 분야 건강·이사·마음으로 넓혀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1인가구 증가추세에 맞춘 생활밀착형 ‘동행서비스’의 지원 분야를 건강에 이어 이사와 정서로 넓혀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서울은 1인가구 비율이 약 40%(2024년 기준, 약 166만 가구)에 달하며, 1인가구의 62.1%는 외로움을 13.6%는 사회적 단절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의 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1인가구와 함께하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1인가구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 병원안심동행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건강동행서비스로 개편한다. 이사 당일 행정절차 안내 등을 지원하는 이사동행서비스도 신설해 전월세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함께 1인가구 이사 관련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나아가 전문상담기관을 안내·연계하는 마음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동행서비스 신청과 문의를 할 수 있는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를 운영해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 먼저 서울시는 1인가구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의 이름을 건강동행서비스(서울시 규제철폐 170호)로 변경하고, 제공 범위 또한 의료 이용 전반으로

김종길 시의원, “ ‘서울상상나라 조성’ 및 ‘당산동 양육친화주택'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의 제1호 공약인 ‘서울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및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김종길 의원은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영등포구 당산동3가 2-1, 4)에 조성될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설계공모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메타 컨소시엄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정가액 1,887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 소유 부지에 3,047억 원(시비 838억, 국비 370억, SH 1,837억 등)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지 가액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5,000억 원(4,934억 원)규모로, 영등포의 지도를 바꿀 혁신적 주거모델이 탄생할 전망이다. 확정된 당선작은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연면적 84,982㎡ 규모로, 총 380세대의 양육친화주택과 노유자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복합 조성된다. 특히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80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당선작은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2개동 계획 ▲입주민 전용 옥외공간 ▲상상나라 플로팅 매스






정치

더보기
유연식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공천 신청 [TV서울=이천용 기자] 유연식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공천을 신청하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유 전 본부장은 “서울시에서 쌓은 행정·정책 경험을 살려 영등포구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싶다”며 “이제는 영등포를 제대로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2세종문화회관을 원안대로 문래동에 건립해 영등포를 문화도시로 만들고, 주민들이 집 가까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5분 거리’ 도서관·체육관·공원 확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87곳이나 되는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사업도 신속하게 진행해 영등포가 글로벌 명품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문제와 관련해선 “경부선·지하철 2호선 당산역 구간을 지하화해 상부에 주민친화시설을 조성하고, 동별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전 본부장은 1966년생으로 영일초, 영림중, 구로고와 서울대 공법학과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법제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 후 서울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