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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류호정, '암컷 발언' 최강욱에 "인간 되긴 틀려…한심해 죽겠다"

  • 등록 2023.11.22 18:11:47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설치는 암컷'이라는 발언을 사용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진짜 인간이 되기는 틀렸다"고 비난했다.

류 의원은 22일 SBS 라디오에 나와 "전국 각지에서 출판기념회 한다고 모여서 하는 얘기가 이런 거니까 진짜 한심해 죽겠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에 우리 회사에 이런 직장동료나 상사가 있다고 쳐보면 정말 싫을 것 같다"며 "'나는 늙어도 낡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런 생각마저도 드는 거다. 너무 참담하니까"라고 거듭 비판했다.

대담에 참여한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도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발언"이라며 "같이 계셨던 의원님들은 심지어 이 '설치는 암컷' 발언 듣고 같이 웃었다. 거의 선거 패배를 위해서 제사를 드리고 있는 수준"이라고 질타했다.

 

류 의원은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어린놈'이라고 지칭한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를 두고도 "인간이 좀 덜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의원실에 항의 전화도 왔었다. 그때 송영길 대표의 사정상 그런 말을 할 수도 있는 건데 왜 그렇게까지 얘기하냐, 이런 취지였다"면서 "이게 당에도 그 개인 정치인의 성장에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잘못된 방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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