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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숭실대 업무협약 체결… 데이터 기반 산업시설 조성 첫발

  • 등록 2023.11.29 15:23:58

 

[TV서울=신민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와 숭실대학교는 지난 11월 28일 ‘지역산업 발전 및 사회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산업시설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미래 첨단산업시설을 대학 내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 개발센터 조성 ▲데이터 관련 글로벌 기업 유치 ▲AI 및 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원스톱 창업보육공간 조성을 기본방향으로 삼았다.

 

동작구는 숭실대가 가진 인적·물적 역량에 발맞춰, 사업 추진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숭실대학교는 2005년에 국내 최초로 IT 대학을 설립하였으며, 2020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아가 사업에 따른 공공기여로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문화 체육시설 등 지역 필요 시설 확보 방안도 양 기관이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관학 협업 체계를 견고히 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시설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동작구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애 "멋진 여자 연기하며 대리만족…작은 역할도 환영"

[TV서울=신민수 기자] "작품 속 역할을 통해 대리만족할 수 있는 게 배우의 가장 큰 이점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언제 이렇게 멋진 여자로 힘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겠어요." 6일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영화 '데드맨' 주연 배우 김희애는 실제 성격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실제론 수줍음이 많고 어수룩한데, 어떤 분들은 제가 도도할 거라고 생각하더라"며 웃었다. 하준원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명의를 빌려주고 돈을 벌던 바지 사장 만재(조진웅 분)가 이름을 되찾으려 횡령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애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정치 컨설턴트 심 여사를 연기했다. 적인지 아군인지 미스터리한 인물로 정계를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략가로 등장한다. 하준원 감독은 처음부터 이 역할에 김희애를 캐스팅하고 싶었지만, 그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마치고 주가를 올리던 때라 시나리오를 건넬지 망설였다고 한다. 김희애는 "나중에 그 얘기를 듣고서 '왜 그런 걱정을 했나' 싶었다"면서 "게다가 제 나이에 심 여사처럼 도드라진 캐릭터를 맡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가 작품 제의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

가자휴전 급물살탈까…하마스 "긍정적" 답장에 美 기대감

[TV서울=이현숙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이 내놓은 휴전안에 '긍정적'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양측 협상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하마스는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 4자(미국·이스라엘·카타르·이집트) 회의를 통해 제안된 휴전안에 대한 답신을 이날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포괄적이고 완전한 휴전과 우리 국민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 보장, 구호·주거·재건 보장, 가자지구 봉쇄 해제, 수감자 교환 등과 관련해 긍정적 태도로 답신했다"고 말했다. 하마스가 답신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단시일 내에 군사작전을 재개할 여지를 차단하고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를 최대한 많이 석방하려 했을 것으로 보인다. 하마스 정치국 소속 고위 당국자인 가지 하마드는 이날 스푸트니크 통신 인터뷰에서 "휴전안에 대한 답신에서 몇몇 부분을 수정하고 세부 사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러한 합의를 통해 휴전과 가자지구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 가자지구에서의 점령군 철수, 죄수 교환 및 가자지구의 복원을 위한 명확한 기한을 설정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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