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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론 머스크 "몇 달 안에 전화번호 없앨 것…X로만 통화"

  • 등록 2024.02.10 07:56:45

 

[TV서울=이현숙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수개월 내에 전화번호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머스크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에 "몇 달 내에 나의 전화번호를 중단할 것"이라며 "X로만 문자와 영상·오디오 통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사람과 문자를 주고받거나 통화를 할 경우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소셜 플랫폼 X로 소통하겠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몇 달 내에'(in a few months)라고만 했을 뿐 전화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그의 이런 언급은 X가 '영상·음성 통화 서비스'를 시작한 지 2주일여만에 나왔다.

X는 지난달 말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음성 통화는 물론, 영상으로도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머스크가 X를 모든 것이 가능한 '슈퍼 앱'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기능 중 하나다.

통화 서비스는 유료 구독 서비스인 'X 프리미엄'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전화를 받는 것은 상관없지만, 전화를 거는 것은 가입자만 가능하다.

또 X의 통화 기능은 메타의 SNS 왓츠앱과 달리 암호화는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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