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2.0℃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7.7℃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9.7℃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0.5℃
  • 흐림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6.9℃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50회 임시회 마쳐

  • 등록 2024.02.27 15:57:00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27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안건을 의결하고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임시회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흥식·양송이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임했으며, 이순우·최인순 의원, 윤광희·이장식·성영록·정찬선 세무사 등을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2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상정된 조례안, 의견 청취 등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건의 조례안과 5건의 기타 안건에 대해 각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심사보고를 받은 뒤 이견 없이 모두 원안 가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구정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이규선 의원이 ‘직원 후생복지 제고를 위한 제언’, 임헌호 의원이 ‘주민 불편과 행정 안정성을 고려하지 않는 인사이동 지양’, 유승용 의원이 ‘대림동 남부도로사업소 이전 촉구’, 이순우 의원이 ‘필수업무 종사자에 대한 지원 강화’, 이예찬 의원이 ‘구청장의 공적 발언에 대한 검증 필요’를 주제로 발언했다.

 

2차 본회의에서 신흥식 의원이 ‘브라이튼여의도 도서관 조속한 조성 촉구’, 양송이 의원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점심식사 개선 필요에 대한 제언’, 이성수 의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제언’ 등을 주제로 발언했다.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임시회를 마치며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협조해주신 공무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처리된 조례안 등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등포구 집행부에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미리 점검해 철저히 조치할 것 ▲새학기 시작 전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는 길에 위험이 될 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안전한 통합환경을 조성해줄 것, 구민들에게는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당부했다.


배우 강미나 "평소 호러물 못 봐…촬영장 갈때마다 각오 다졌죠"

[TV서울=신민수 기자] "원래 겁이 많아서 호러물을 잘 못 봐요. 하지만 촬영장에 들어설 때만큼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멘털을 다잡고 촬영에 임했죠." 가수 겸 배우 강미나는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새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제작발표회에서 공포물인 이번 작품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마음을 다잡았다고 고백했다. 강미나는 "극 중 제가 맡은 '나리'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해 원하는 것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가지려고 하는 캐릭터"라며 "그 이상은 스포일러(유출)라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나리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앱 '기리고'에 소원을 빈 고등학생들이 예고된 죽음의 저주를 피하고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중학교 때부터 절친인 세아(전소영 분), 나리(강미나), 건우(백선호), 하준(현우석), 형욱(이효제) 다섯 명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거 걸그룹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강미나를 제외하면, 이 작품은 신인 배우들을 중심으로 주연급 라인업이 채워졌다.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은 "대






정치

더보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 법사위 통과…보이스피싱 등에 독립몰수제 [TV서울=나재희 기자] 해외 도피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인에 대한 공소제기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법안은 보이스피싱, 불법 온라인 도박, 마약,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디지털 성범죄, 헌정질서 파괴 범죄 등에 독립몰수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범인의 사망, 국외 도피, 소재 불명 등으로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경우에 범죄수익에 대한 독립몰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헌정질서 파괴 범죄는 공소시효가 지나도 독립몰수를 할 수 있게 된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기권했다.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 범죄'가 독립몰수제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과 함께, 몰수 대상이 되는 재산이 범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상속이나 증여 등을 통해 귀속됐을 경우 정황을 알지 못해도 독립몰수를 할 수 있도록 해 법적 안정성을 해한다는 점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회의에서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 개정안도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의결됐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