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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통일당 비례 1번 황보승희, 재선 성공할까

사생활 논란으로 국민의힘 탈당 후 지난달 자유통일당 입당

  • 등록 2024.04.07 09:27:13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 중·영도구를 지역구로 하는 황보승희 의원이 4·10총선에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1번으로 재선을 노리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해 사생활 논란 등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황보 의원은 올해 3월 보수 우파 정당을 표방하는 자유통일당에 입당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고문으로 있는 자유통일당은 황보 의원의 입당으로 의석 1석을 보유한 원내 정당이 됐다.

자유통일당은 이후 비례 1번에 황보 의원을 선정했다.

 

강성 보수성향의 자유통일당은 현재 부산지역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보 의원과 부산에 기반이 있는 비례 2번인 석동현 변호사, 부산진을 후보인 이종혁 전 국회의원까지 세 사람에게 총괄·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겼다.

황보 의원은 영도구 지역구 사무소에 자유통일당 현수막을 내걸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부산 중·영도구에 국회의원이 두 명이 되면 더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라면서 "비례는 8번 자유통일당입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황보 의원은 현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황보 의원은 이에 대해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남성이 낸 임대료나 생활비였을 뿐이라며 정치자급법이 적용되는 죄가 아니라며 항변하고 있다.


바이든 "하마스가 인질 석방하면 내일이라도 휴전 가능"

[TV서울=이현숙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면 내일이라도 휴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에서 진행된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이스라엘은 그것(휴전)은 하마스에 달렸다고 말했다. 만약 그들(하마스)이 원한다면 우리는 그것(휴전 협상)을 내일이라도 끝낼 수 있고 휴전은 내일부터 시작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미국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에 반대하고 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이스라엘이 라파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나설 경우 공격 무기와 포탄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런 경고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홀로 서야 한다면 홀로 설 것"이라는 영상을 올리고 반발한 상태다. 이스라엘은 이날도 라파에 추가로 주민 대피령도 내렸다. 이런 가운데 하마스는 전날 "이스라엘이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협상이 원점으로 되돌아갔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도 "트럼프는 복수를 위해 출마했다"라면서 "나는 복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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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與, 대통령 지키려 '채해병 특검' 국민명령 거부"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채해병 특검법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전방위로 개입했다는 정황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대통령만 바라보고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려 하나"라고 말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VIP 격노설'이 아니라면 수사 외압 의혹의 배경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검을 통해 확실하게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이어 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의 '채해병 특검 수용 촉구' 천막 농성을 두고 국민의힘이 "나쁜 정치로 해병대원의 순직을 오염시키지 말라"는 논평을 낸 것과 관련해 "망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은 전날 국회 본청 앞에서 윤 대통령에게 채해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회견을 하고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황 대변인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국민의 명령을 더럽히려고 하나"라며 "나라를 지키다 무리한 명령으로 목숨을 잃은 해병대원을 모독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국민의 심판에도 여당의 본분을 깨닫지 못했는가"라며 "계속해서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면 국민은 국민의힘을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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