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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부지가 주차장으로

  • 등록 2016.05.12 17:31:38

[TV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암사3동 선사고등학교 옆 나대지(1,515㎡)에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오는 16일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해당 부지는 수년 전 성당 건축을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에서 매입한 토지였으나, 건축이 장기간 미뤄지면서 주민을 위한 주차장 조성 제안에 천주교 재단이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졌다.

구에서는 수익금 전액을 천주교 재단에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재단이 한사코 거절하면서 매년 예상되는 약 2천8백만 원의 수익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주거지 주차 신청 문의는 강동구 도시관리공단(428-1717)으로 하면 된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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