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TV서울=변윤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가 한미 프로야구 통산 400호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2024 프로야구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0-0인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LG 선발 케이시 켈리를 두들겨 비거리 115m를 날아간 솔로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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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36年生 성급한 판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앞서려 하지 말고 지레짐작은 하지 마세요. 48年生 변덕을 부리거나 말은 바꾸지 말고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야 신임을 얻어요. 60年生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눈과 귀를 열고 시야를 넓혀 잘 둘러보세요. 72年生 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것에 연연해하지 말고 과감하게 작은 것은 버리세요. 84年生 주변 사람들과 갈등을 조심하고 특히 손윗사람의 얘기를 거스르지 말아야 해요. 96年生 소개팅하기 좋은 날로 새로운 인연은 동갑이나 나이차이가 적은 사이가 좋아요. 08年生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사소한 이유로 좋은 기운을 해칠 수 있어요. 소띠 37年生 나쁜 소문이 떠돌더라도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냥 못들은 척하고 넘어가세요. 49年生 주위 사람들을 도와서 복을 쌓는 일을 하게 되면 하는 일들이 순탄하게 흘러가요. 61年生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흠이 아니고 용기이니 부끄러워 말아요. 73年生 “욱”하는 성질을 죽이고 이성적으로 심사숙고한 후 움직이는 것이 현명해요. 85年生 끊임없이 잘 나가는 일이라도 어려움이 닥쳐올 수 있으니 미리 대비를 해두세요. 97年生 새롭게 만난 이성과
[TV서울=신민수 기자]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발표하는 열두 번째 미니음반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의 선주문량이 300만장을 넘겼다. 28일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이 앨범의 선주문량은 전날 기준 308만8천395장으로 기록됐다. 이는 예약 판매 약 2주만이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수록될 신곡의 제목조차 공개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선주문량은 이례적"이라며 "오는 30일 트랙 샘플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오피셜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는 만큼, 남은 예약 판매 기간 선주문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븐틴은 올해 베스트 음반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300만장 이상 팔리고, 스페셜 유닛 정한X원우와 세븐틴 옛 앨범의 판매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532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븐틴은 이번 신보 발매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음반 판매량 1천만장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필 더 필스'는 '상대를 믿고 감정을 공유하며 고민을 해소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앨범으로, 다음 달 14일 발매된다. 세븐틴은 신보
[TV서울=김상철 본부장] 2022년 인천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규생(69) 회장이 당선 무효 판결을 받았다. 27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4부(김영학 부장판사)는 강인덕 전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시체육회를 상대로 제기한 회장 당선 무효 확인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강 전 부회장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이 회장의 당선을 무효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판결했다. 앞서 강 전 부회장은 2022년 12월 인천시체육회장 선거 때 선거인단 구성이 잘못됐고 이 회장이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판결문은 아직 받지 못했다"며 "내용을 확인한 뒤 항소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특별전시회 개막식에서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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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09월 29일 00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