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10.5℃
  • 서울 12.4℃
  • 대전 14.7℃
  • 흐림대구 14.8℃
  • 흐림울산 17.4℃
  • 광주 15.1℃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4.3℃
  • 흐림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5.8℃
  • 흐림강진군 15.4℃
  • 구름많음경주시 15.1℃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박형준 부산시장,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회장 접견

  • 등록 2024.07.10 08:33:22

 

[TV서울=박양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9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일본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의원들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나카가와 마사하루, 와타나베 슈, 아베 토모코 등 의원 10명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 총영사가 참석했다.

한일우호의원연맹 설립 이후 부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카가와 마사하루 의장은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올해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등 한일간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북아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며 의원들의 셔틀외교를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한국과 일본은 성장률 저하, 저출산, 지역 격차의 공통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허브도시'를 추진하는 부산시는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