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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진우, “헌법상 유례 없는 청문회”

  • 등록 2024.07.26 17:45:53

 

[TV서울=이천용 기자] 주진우 국회의원(국민의힘)은 16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원 관련 청문회에서 해당 청문회가 법적·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심판 촉구 결의안에 대한 청원, 정청래 위원장에 대한 제명 청원 등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해 청문회를 개최할 것인지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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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 서울교육감 두고 후보들 단일화 작업 본격화 [TV서울=나재희 기자] 다음 달 치러질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위해 보수·진보 교육계가 본격적으로 단일화 작업을 시작했다. 보수진영은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 추진을 선언하기로 했고, 진보진영은 이미 추진단을 꾸리고 일정을 확정했다. 다만, 교육계 일각에서는 보궐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데다 지금까지 교육감 선거가 정책 대결보다는 이념 대결로 치러진 만큼, 이번 선거 또한 보수·진보진영의 단일화 여부와 조직력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 진보·보수 모두 단일화 첫발…잡음 없는 결론 가능할까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수성향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 국민연합'은 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교육감 후보자 단일화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바른교육 국민연합 측은 손병두 전 서강대 총장이 이사장을 맡고, 김춘규 한국사회발전연구원장이 부이사장, 김경회 명지대 석좌교수가 상임의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보수진영은 그간 '사분오열'로 지지층 표가 분산돼 조희연 전 교육감에게 내리 3번을 패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후보 단일화에 대한 압력이 거세다. 다만, 불과 2년 전인 2022년에도 단일화 요구가 컸지만 박선영·조전혁·조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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