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4.1℃
  • 연무서울 16.6℃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21.6℃
  • 연무울산 14.5℃
  • 맑음광주 18.4℃
  • 연무부산 15.1℃
  • 맑음고창 13.0℃
  • 구름많음제주 14.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행정


보훈부, 상이군인 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유치 추진

  • 등록 2024.08.01 08:54:39

 

[TV서울=이천용 기자] 국가보훈부는 강정애 장관이 상이군인 체육대회 유치와 6·25전쟁 참전용사 위문 등을 위해 1∼8일 영국과 에티오피아를 방문한다고 1일 밝혔다.

강 장관은 오는 2∼3일(현지시간) 영국에 머무르며 이 기간 인빅터스 게임 재단 본부를 찾아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의 한국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재단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국제 상이군인 체육대회다.

강 장관은 영국에서 영국 국립문서보관소(TNA)가 보관 중인 일제강점기 영국 외무성 문서 등을 열람하며 독립운동 자료 발굴 협조를 요청하고, 첼시왕립병원을 찾아 영국의 6·25전쟁 참전용사를 위문할 예정이다.

 

영국에 있는 독립유공자 이한웅 열사 순국지 참배, 영국인 독립운동가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 및 조지 루이스 쇼의 후손 초청 오찬, 6·25전쟁 참전국 역사 교사 총회 참석 등 일정도 소화한다.

5∼7일 에티오피아에서는 현지의 6·25전쟁 참전비에 참배하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명비 제막식에 참석한다. 우리 정부 예산이 지원되고 있는 에티오피아 6·25전쟁 참전 기념 시설 개보수 사업 현장도 점검한다.

이어 아이샤 모하메드 에티오피아 국방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국제 보훈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04년 현지에 건립된 명성기독병원을 찾아 감사패를 전달하며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들이 정착한 마을인 '코리아 빌리지'와 LG-코이카 희망학교 방문도 예정됐다.

강 장관은 "영국과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위기에 처한 머나먼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주저 없이 달려와 준 나라"라며 "많은 참전용사를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