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8.4℃
  • 맑음강릉 15.7℃
  • 박무서울 9.2℃
  • 박무대전 11.7℃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4.9℃
  • 박무광주 12.2℃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8.0℃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보훈청, 서대문독립축제에서 나라사랑 체험부스 운영

  • 등록 2024.08.14 15:57:15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8월 14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리는 ‘서대문독립축제’에서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독립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방보훈청은 행사장에서 ‘나라사랑 독립퀴즈’와 ‘태극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서울지방보훈청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먼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태극기를 완성한 참가자는 ‘나라사랑 독립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짜임새있는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부스 한편에선 태극기의 역사를 담은‘태극기 역사 사진전’전시를 열어 참가자들이 태극기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남궁선 서울보훈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독립축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정치

더보기
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 [TV서울=곽재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3명이 특정 후보에게 몰리면서 결선 투표 판세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으나 3명이 1차 경선 투표에서 탈락하면서 이-조 대결구도가 됐다. 전날 고준일 후보에 이어 이날 김수현 후보까지 이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순식 후보 역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이 전 시장과 손잡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새로운 인물론, 세대 교체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다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3명의 후보가 재선 시장을 지낸 이 전 시장 캠프에 합류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 정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탈락한 후보 3명 모두 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있지만, 3명이 힘을 보태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