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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세계주니어선수권 6위…역대 최고

  • 등록 2024.09.01 09:11:03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팀이 32년 만에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20세 이하) 결선에 진출해 역대 최고인 6위에 올랐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김정윤(한국체대), 나마디 조엘진(김포과학기술고), 김동진(대구체고), 나현주(광주체고) 순으로 달려 39초80으로 6위를 차지했다.

자메이카가 39초18로 우승했고, 영국이 39초20으로 2위, 태국이 39초39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전날 예선에서 39초71로 1조 1위, 전체 3위로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이 결선 무대에 오른 건 1992년 서울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예선 전체 7위로 결선에 올랐고, 결선에서는 8위를 했다.

이번 리마 대회에서는 예선(39초71)보다 결선 기록(39초80)이 좋지 않았지만, 결선 6위로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계주 400m 사상 한국 최고 성적을 올렸다. 다른 계주 경기를 합쳐도 한국 육상 역대 최고 성적이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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