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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성동 “민주당, 尹정권 무너뜨리려 김건희 특검 주장”

  • 등록 2024.10.17 11:21:18

 

[TV서울=이천용 기자] 권성동 국회의원은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검찰의 김건희 여사 불기소 결정에 대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입장을 계속적으로 묻는 것과 관련해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되었을 때 그 청문회에서 우리 당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제지했을 때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장관과 당시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아무 문제없다고 적극 옹호하고 비호했던 사건”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각을 세우면서 조국 수사를 진도를 내자 윤 총장을 치기 위해 주가조작 사건을 이성윤 당시 서울지검장한테 시켜서 수사가 다시 시작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당시 검찰에서 1년 8개월 간 탈탈 털었지만 증거 확보를 못했다. 결국은 정권이 끝날 때까지 기소를 못 했던 사건이고, 지금까지 쭉 더 이상 보강 수사를 해서 오늘 무혐의 결정을 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고 조기 대선을 통해서 이재명 대표를 구명하려고 계속해서 이 건에 대해 특검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치공세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오는 22일 ‘여의구 선포식 및 출마 선언 기자회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 명칭을 ‘여의구’로 전환하는 것을 공약을 발표한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마선언 형식을 버리고 ‘여의구 선포식’으로 꾸려질 것”이라며 “영등포라는 이름이 이 땅의 가치를 가로막고 있는만큼, 조유진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제1호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한국거래소, IFC, 파크원.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글로벌 금융의 상징이 몰려 있는 여의도의 공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이라며 “뉴욕 맨해튼이 ‘퀸스’라는 이름을 쓴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주소는 단순한 행정 표기가 아닌 시장이 읽는 신호”라고 했다. 이어 “2024년 공시가격 기준, 성남시 분당구의 ㎡당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수정·중원구의 약 2.1배다. 같은 성남시 안에서, 행정구역 명칭 하나가 만들어낸 자산격차”라며 “영등포구 안에서도 똑같은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 대상 단지만 현재 15개다. 이 단지들의 주소가 ‘영등포구’에서 ‘여의구’로 바뀌는 순간, 브랜드 프리미엄이 시세에 반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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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선대위' 출범… '吳 10년 심판본부' 구성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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